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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뒤에 상악부터 교정들어가요. 너무 무서워요.ㅠ
너무 답답해서 어디 말할곳도없고 .... 글 써도 돼죠? 의지할곳이없어서..ㅠ
토요일날 상악에 브라켓 부친다고하셨는데요.
교정 마음먹었을땐 잘할수있을꺼라고 생각했어요.ㅠ
막상 토요일에 한다고 하니까. 너무 무서워요.
나이도 28이나 되서 교정한다고 주위에선 설측으로 하라고 하는데요.
병원에선 설측으로 하지말라고 하시네요. .ㅠ ㅠ 어떻케해요.
주위반응을 너무 신경쓰는 소심한 사람으로 너무 힘들어요.ㅠ ㅠ
교정하면 다들 어떻케 볼까 하는 걱정에.. ㅠ ㅠ 무서워요.
오래사귄남자친구와헤어지고 한달 지났네요.
헤어지고 이제 한달동안 놀기도 시작하고 소개팅도 하기시작했는데. ...ㅠ ㅠ
사귈때 해버릴껄.. 혼자일때하니 더 서러워요.
이제 교정달면 아무도 못만나는건 아니죠, 교정하고 신나게 노라두 돼죠,
교정한 여자 호감은 아닌가요? 아니겟죠?
28부터 30살이면..ㅠ ㅠ 결혼상대도 만날나이가 됐는데...
잘웃는 성격이였는데 말도 많이 했는데.... 말도 없어지고 웃지도 못하게 될까봐. ㅠ ㅠ
덧니때문에 하는거지만., 정말 브라켓 부착하는순간에도 울꺼같아요. 울면안돼죠.
나름 귀엽상이였는데 하고나서 후회안 하겠죠.,.
완전 속상해요. 겁나고 무서워요. 소심한 저에게 특단의 조치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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