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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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바푸리 새싹

삼일뒤에 상악부터 교정들어가요. 너무 무서워요.ㅠ


너무 답답해서 어디 말할곳도없고 .... 글 써도 돼죠? 의지할곳이없어서..ㅠ 


토요일날 상악에 브라켓 부친다고하셨는데요. 

교정 마음먹었을땐 잘할수있을꺼라고 생각했어요.ㅠ 

막상 토요일에 한다고 하니까. 너무 무서워요.  


나이도 28이나 되서 교정한다고 주위에선 설측으로 하라고 하는데요. 

병원에선 설측으로 하지말라고 하시네요. .ㅠ ㅠ 어떻케해요.  


주위반응을 너무 신경쓰는 소심한 사람으로 너무 힘들어요.ㅠ ㅠ

교정하면 다들 어떻케 볼까 하는 걱정에.. ㅠ ㅠ  무서워요. 


오래사귄남자친구와헤어지고 한달 지났네요.  

헤어지고 이제 한달동안 놀기도 시작하고 소개팅도 하기시작했는데. ...ㅠ ㅠ 

사귈때 해버릴껄.. 혼자일때하니 더 서러워요. 

이제 교정달면 아무도 못만나는건 아니죠, 교정하고 신나게 노라두 돼죠,

교정한 여자 호감은 아닌가요? 아니겟죠?


28부터 30살이면..ㅠ ㅠ 결혼상대도 만날나이가 됐는데... 


잘웃는 성격이였는데 말도 많이 했는데.... 말도 없어지고 웃지도 못하게 될까봐. ㅠ ㅠ 

덧니때문에 하는거지만., 정말 브라켓 부착하는순간에도 울꺼같아요. 울면안돼죠. 

나름 귀엽상이였는데 하고나서 후회안 하겠죠.,.


완전 속상해요. 겁나고 무서워요. 소심한 저에게 특단의 조치가 없을까요.?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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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5년 전
바푸리 님보다 훨씬 나이 많은 1인입니다. 저도도 안보인다는 장점 때문에 장치에 집착해서 전체 설측으로 했는데... 발음이 너무너무 안 좋아서 주변에서 교정하는 줄 말 안해도 다 압니다. ㅜ.ㅜ 결혼상대... 그건 교정하건 안하건 상관없이 연이 되면 만나지는 거 아닐까요?(전 교정 끝나면 불혹에 가깝지만 아직 인연은 안보이네요.^^) 나이 걱정은 하지 마시고 이왕 하시기로 한거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발치하는게 아니라면 브라켓 붙이는 거 전혀 안아파요. 걱정 마시고... 즐교 하세요~
바
바푸리 글쓴이
15년 전
아 발치는 어제 벌써 했습니다...ㅋ 댓글에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교정하고 이뿌게 웃는법부터 연습해야겠어요. ㅋ
날
15년 전
저 교정기 달고 마구마구 웃고 있어요!! 발치공간 훤히 드러낸채 ㅋㅋㅋㅋㅋ 교정기때문에 입 오물오물 하는 것보다 교정자랑하면서 훤히 웃는게 더 이쁘다고 생각해요 !! 아~주 비싼 악세사리잖아요 ㅋㅋㅋ 잘 이겨내실꺼에요 무서워하지마세요 ^---^
바
바푸리 글쓴이
15년 전
무서워안하고 열심히 교정인에 합류할께요. 힘이 되었어요. ^ ^
캔
15년 전
교정기가 보인다고 부끄러워서 못웃는다는건 너무 슬픈일이네요..자신감을 가지세요..요즘 교정했다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 없어요..다들 관심보이고 배려해주고 전 그전보다 더 좋은걸요..ㅋㅋ힘내세요~~^^*
바
바푸리 글쓴이
15년 전
교정하구 정말 이쁜 웃음 지어 보일께요. 이제 남은이틀 사진 찍어 간직해야겠어요. ^ ^
뚜
15년 전
교정하는 여자가 이쁘다는 남자도 보았어요 ㅎ 치아가 반짝반짝해서 이쁘다며... ㅎㅎ
깐
15년 전
28살 많은 나이 아니구요~ 30대 40대에 교정 시작하시는분들도 많아요. 저도 그 중 한 사람이랍니다. 순측해도 레진이나 세라믹으로 교정하면 많이 보기 싫지 않아요. 교정 중에 얼마든지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힘 내시기 바래요.^^*
탱
15년 전
저랑 연배가 비슷하시겠네요 하오런님~.. 전 금주부터 하악 발치부터 시작해서 차주에 하악에 미니설측장치 부착하는데.. 워낙에 참는건 잘해서 걱정없을줄 알았는데 날짜가 다가올수록.. 왠지모를 부담감이 엄습해오네요.. 발음에 대한 걱정이 제일커요.. (업무특성상 말하거나 회의할일이 많아서..) 아, 그리고 남자입장에서 본다면 교정을 하고있다고 해서.. 만날 인연이 어긋날일은 없다고 봅니다.. 젊었을때를 회고해보면 철사 주렁주렁 매달았어도 맘에들었던 여성들이 종종 있었던거로 기억되네요.. 걱정마세요~~~
바
바푸리 글쓴이
15년 전
ㅋ ㅋ 난 바푸린데..ㅋ 여튼 힘내서 교정했어요.! ㅋㅋ 벌써 사일지났어요..ㅋㅋ 할만하네용~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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