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기이한 현상~

옥
23년 전 · 조회 1,268
적응기관이 필요할땐 어떻게 먹고 생명을 유지해야하나 그것이 문제였더랬져...
이 아파가믄서 먹는거 보담 굶거나 마시는걸루 대충 해결했었드랬져..
근데.. 날 따숩고 노곤한 계절인 봄이 와서인지 요즘은 계속 땡기는 식욕을 저지할수 없어.. 이 아픈건 둘째치고 먹고 싶은건 죄다 먹고 봅니다^^
하루 세끼 꼬박꼬박 챙겨먹고도, 양념통닭에다, 피자등 야참으로 라면
까지..(거의 일반사람 못지않은 식욕으로다가..)
그동안 못 먹은게 한(?)이 되서 먹을수 있을때 실컷 먹자!!이져..

며칠전 친구들이.."교정한 사람치곤 얼굴이 좋아 뵌다?!..살두 찐것 같구"
"내 아는 사람은 헬쓱하게 말라가더니만.. 참, 기이한 현상이넹~"

그 기이한 현상...쩝쩝...
이젠 돌이킬수 엄나봅니다..--+
쬐끔 아파두..맛있는거 먹을수 있다는 행복감~!(여러분, 함께 해여~~!!)

아마두 다음달 치료받으러 가면 의사쌤이 뭐라하실것 같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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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절대 기이한 현상 아님...
자연적인 현상...*^^*
전 요즘 어금니로 사탕도 깨먹는답니다.
질긴것만 아니면 모두 가능
23년 전
마져염..저둥.. 첨에는 교정하면 못 먹을줄 알았는뎅.. 이것저것 먹는거 시도해보면... 다 먹게 되더라구염..
23년 전
전 아직 교정한지 일주일이 안됬거든요...아직까지 부드러운게 외에는 잘못씹겠어요...아직 얼굴 근육도 얼얼하고...이겅...사탕까지 와,...부럽당...
23년 전
저도 그런데 못먹는게 없답니다. 살도찌고
2일정도 죽먹고 그다음부터는 폭식을... ㅋㅋㅋ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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