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지금 사랑니 2개를 뽑구 왔어요 ㅠ_ㅠ

진
진진 새싹
21년 전 · 조회 1,667
안녕하세요

지금 사랑니 뽑고난후 다가올 공포를 덤덤하게 받아들이고픈 25세 여 입니다  

오늘은 공포의 사랑니 2개 발치 날이었어요

뽑기 어렵다는 아랫쪽은 게다가 누워계셨져..;;

제가 겁이 좀 많아여;;

사랑니 뽑고 혹시 죽지나 않을까... 모두에게 안녕을 고하는 문자를 날리고

치과로 갔져 (게다가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ㅠ_ㅠ)

아래쪽은 무슨 건물을 짓듯 윙윙~ 드그득 하다가 우지끈 잇몸이 찢겨져 나가는

아픔과 함께 ㅠ_ㅠ 뽑았고

위쪽을 뽑는데 의사선생님이 굉장히 힘을 쓰시더라구요

근데 전 위쪽 뽑을때 정말 아래쪽보다 더 쇼크받았어요

꼭 사랑니가 아닌 앞에 어금니를 뽑는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원래 그런가요?

앞에 어금니까지 몽창 뽑히는 느낌.. 저만 그런지 아님 원래 그런건지



그리구 제일 궁금한건...마취가 풀리고 난후에 아픔이요..

친구들이 정말 죽을정도의 아픔이라고 막 있는대로 겁을 줬는데

대체 그게 어떻게 아픈건지...겪어보신 분들 좀 알려주세요

지금은 뭐랄까..콕콕 쑤시긴 하는데 그 아픔을 즐길 수 있을 정도거든요 ㅡㅅㅡ;

근질근질하기도 하고...

앞으로 얼마나 큰 고통이 찾아오는건지.. 알려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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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전오늘 아래 4번째 이 2개를 뽑고왔는데......이제 마취도 풀렸구요...
못견디게 아프진 않아요.....은근히 아프다가 자고 일어나믄 통증은 전혀 없답니다!!
21년 전
햇
그래여~ 뽑구 자구 일어나면 안아프던데여~
음식물이 껴서 좀 귀찮아서 그치...

21년 전
전 상악쪽은 하나도 안아팠구요. 하악에있는 사랑니가 누워서 나는 바람에 죽을뻔했어요.ㅜㅠ 뽑을떄 고생을 넘 해서 그런지 나중에 욱신 거리는것 정도는 우습더라구요.
얼이나갔었어요. ㅎ 얼음찜질 많이 해주시면 덜아파요. 찜질하시구 약두 드세요~
21년 전
로
그냥 보통 발치하는 거랑 누워서 난 사랑니 발치하는 거랑은 천지차이 더라구요.
저두 현재 아래 위로 3개 발치하고, 아랫쪽 누워있는 사랑니 1개 발치한 상태인데요, 누워있는 놈을 갈아서 뽑아내고 잇몸을 꼬매다 보니, 사랑니 발치한 부분만 계속 아프네요.(3일 지났는데두 아직...) 아무래도 생 살을 꼬매다 보니 마취 풀리니까 진짜 아파서 죽을 것 같더라구요. 진통제 먹구 나서 약발 나타날 때 까지 정말 끙끙 앓았답니다.
한 놈 더 남았는데...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ㅠ.ㅠ
21년 전
-
저도 수욜 잇몸안에 있는 사랑니 발치를 했는데 지금도 침 삼킬때 귀까지 아프고 얼굴이며 턱부분이 퉁퉁부었어요...붓기는 한 일주일 간다는데...-.-
무엇보다 입을 크게 못벌려 물종류로 된 음식들을 먹어야 해요...-.-
암튼 그냥 발치랑 잇몸 절제하고 하는 사랑니 발치랑은 하늘곱배기 곱배기 무한대 곱배기와 땅입니다. ㅋㅋㅋ
21년 전
소
흑.. 보기만해도 무서워요ㅠ 아아아악~ 두려움이 엄습해오네요... 전 언제 뽑으려는지~.~
21년 전
스
미치겠다...잇몸째서 뽑을 사랑니 3개나 남았는데..ㅜ.ㅜ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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