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죽감] 이 죽일놈의 감기... -_-;;;
좀처럼 감기가 안 떨어지네요.. -_-;;;
그래서 집에서 무지하게 혼났습니다... 기침 그렇게 해대면서
약도 안먹냐고.. -_-;;
그래서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의 압박에 못이겨 병원에 갔습니다...
(나중에 확인전화까지 하셨다는... "병원 갔다왔냐!" 끄응~)
암튼.. 주사 맞고 나니까 압박이 없어져서 다행이긴 한데...
기침을 오래한다고 하니까.. 3일뒤에 차도 없으면 X-ray
찍어 보자고 하시네요.. -_-;; 순간 긴장했는데......
심각한 병에 걸리진 않겠지요? ㅋㅋㅋㅋㅋ
(여성분들이 폐렴에 대한 환상이 있담서요? 얼굴 허해가지고
허연 손수건에 피 토하고.. 보호받고 싶은 충동이라던가?)
암튼... 주사 맞고 왔는데.. 무쟈게 아프네요 이거.. -_-;;;
간호사 하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전화해 봤는데...
이 주사가 제일 아프데요.. ㅠㅠ 어쩐지... 아프더라니.. 에혀~
일단 병원서는 쪽팔려서 그냥 가볍게 걸어 나왔다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엉덩이 부여잡고 속으로 표호했습니다...
병원 건물 앞에서 5분동안 앉아 쉬었다가 갔는데... 후~~
그런데 말이지요 이~~ 싸람들이 말이야~!! 어? 싸람 주사 놔놓고!
엉덩이 문지르라고 해놓고! 나가서 다른 환자를 대리꼬 오면
어떻하라고! 보니까 젊은 아낙이더만! 살짝 눈치 까서 망정이지
몰랐어봐! 내 순진한 엉덩이 속살과 민방 빤쥬 공개 할뻔 했잖아!
이~ 싸람들이 말이야~~!! 어???!!!! 그럼 안되!! 긴장좀 허자~~@!
여러분도~ 감기 조심~~ 그리고 뒤에 오는 환자 조심.. -_-;;;
소독솜 5초 공회전 시킨뒤 재 빨리 옷 입기 스킬 터득요망입니다.
+댓글달면 남은 2005년 여친 남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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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잘못걸리면 .. 정말 고생하죠 ㅠ ..
괴롭습니당.. 교정 까지한다면.......고생은....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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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 피부 알레르기 땜에 엉덩이 주사 맞은적 있는데
맞기 전에 언니가 "쫌 아플꺼에요~" 하더라구요
근데 딱 맞고 나서도 별루 아무렇지 않기에 "에이~ 별거 아니네..."
하고 유유히 걸어서 주사실을 나오다가 문 여는 순간
엉덩이부터 다리로 밀려오는 그 전율~
힘이 쫙~~~~ 풀리면서 으~~~~
혹시 삐두루님도 그걸 느끼신건가요? ㅋㅋㅋ
암튼....감기 어여 나으시구요...맨 마지막 말에 혹해서 댓글 남김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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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보세요.
무를 갈아서 거즈에 싸고, 즙을 내세요. 아깝지만 무 건더기는 버리세요. 어디 다른데 쓸 데 있으면 쓰시고요..
무 국물에 꿀(1:1은 타야 단맛이 날겁니다.)을 타서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기침 할 때 흔들어서(꿀이 가라 앉아요) 한.두 모금씩 드시면 거의 직방입니다.
꿀을 꼭 타셔야 해요. 걍 생무즙만은 못 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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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감기가 엄청 독해요. 저도 정말 오랫동안 고생했고, 주위에도 감기 바이러스 보균자가 득실대서 한동안 진짜 고생했죠. 이번 감기는 병원 안가고 버틴다고 낫는 게 아니라더군요.
병원 가길 잘하셨어요~^_^
독한 주사 맞으셨으니 금방 나으실 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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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두루님 쵝오....글구 넘 글이 잼나여...ㅋㅋㅋ
감기 조심하시구요...즐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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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예방접종해도 감기 걸리고... 뭐 그런다데여...
잘 떨어지지도 않고 그러니까,
그냥 애초에 걸렸다 싶을때 주사한방 맞고 떨궈내는게 좋데염.
ㅋㅋㅋ 문지르는 중에 아낙네 등장이요?ㅋㅋㅋ
우걀걀 저 진짜 그런적 있는데여, 완젼 민망 일억만만개...
남자고 여자고 상관없이 그 어정쩡한 자세로,
궁딩이 문지르다 상대방과 눈마주치면 참 내가 싫어지져~ㅋㅋㅋ
어째든 미리 눈치채셔서 다행이네여~
전 완젼 100% 당했는데 ^^*
하여튼 감기 빨리 나으셔야죠.
약 잘챙겨드시고 밥도 잘 챙겨드시고 과일 많이 드세요~
그리고 항상 즐교하시구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