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을 응급실에서 보냈어요.
토요일날 상악 4번치아 2개 발치했드랬죠.
2개 무사히 뽑고.. 데스크에서 주의사항 및 거즈받고있었는데
갑자기 심장이 빨리뛰면서 울렁울렁 머리가 띵~해와서
간호사언니에게 종이에 "지금 어지러워~요"라고 썼는데 그이후 기억이 없습니다. (나중에 적은거 보니까 "요"자는 쓰지도 못했더라구요)
그때 쓰러졌데요. 깨어나보니 선생님이랑 간호사들이 팔다리잡아서 치료의자에 눕히고 있었어요. (선생님도 간호사들도 완전 놀랬죠)
그리고 좀 정신차리고 응급실가서 검사받고 오후 5시에 귀가했어요.
병원 바닥에 머리를 부딪혔나봐요.(그날은 머리 아픈것도 몰랐어요) 그래서 혹시 머리에 이상있을까봐 고대병원응급실서 ct도 찍고 이것저것 검사했어요.
치과병원 간호사2분이 데려다 주셨고 나중에 선생님도 병원에 잠깐 오셨다가셨죠.
앞으로 3개나 더 발치해야하는데 두렵습니다.
아무래도 마취주사약이 강했나봐요. 그게 혈압을 높게도, 낮게도한데요.
그래서 쇼크가 왔나봐요. ㅜㅜ
한번도 이렇게 기절하거나 어지러웠던적이 없었는데...
쓰러져있을땐 제가 기절한 줄도 몰랐고...어디서 노랫소리가 들리고 붕떠있는 기분이었어요. 신기하고 무서운 경험이었죠.
2개 무사히 뽑고.. 데스크에서 주의사항 및 거즈받고있었는데
갑자기 심장이 빨리뛰면서 울렁울렁 머리가 띵~해와서
간호사언니에게 종이에 "지금 어지러워~요"라고 썼는데 그이후 기억이 없습니다. (나중에 적은거 보니까 "요"자는 쓰지도 못했더라구요)
그때 쓰러졌데요. 깨어나보니 선생님이랑 간호사들이 팔다리잡아서 치료의자에 눕히고 있었어요. (선생님도 간호사들도 완전 놀랬죠)
그리고 좀 정신차리고 응급실가서 검사받고 오후 5시에 귀가했어요.
병원 바닥에 머리를 부딪혔나봐요.(그날은 머리 아픈것도 몰랐어요) 그래서 혹시 머리에 이상있을까봐 고대병원응급실서 ct도 찍고 이것저것 검사했어요.
치과병원 간호사2분이 데려다 주셨고 나중에 선생님도 병원에 잠깐 오셨다가셨죠.
앞으로 3개나 더 발치해야하는데 두렵습니다.
아무래도 마취주사약이 강했나봐요. 그게 혈압을 높게도, 낮게도한데요.
그래서 쇼크가 왔나봐요. ㅜㅜ
한번도 이렇게 기절하거나 어지러웠던적이 없었는데...
쓰러져있을땐 제가 기절한 줄도 몰랐고...어디서 노랫소리가 들리고 붕떠있는 기분이었어요. 신기하고 무서운 경험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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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분들도 깜짝 놀라셨겠어요..
별다른 이상은 없으신거죠?
다음 발치하실 땐 병원에서도 주의를 더 많이 해주셔서 별 탈없이 잘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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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경우라 하더라도,
제가 예전에 선생님께 들은 이야긴데요,
긴장을 많이 하고나면 시술받은 후에 어지러워서 쓰러지는,
그런분들이 응근히 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
혹시 이런것도 영향을 복합적으로 이렇게 된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저 예전에 다니던 병원에는,
운동하는 덩치큰남자가와서 발치하나 씩씩하게 하고나더니,
일어나서 쓰러져가꼬 웃지못할 헤프닝이 있었던 적이 있데요.
덩치가 있으니 무섭단 말은 못하고,
속으로 엄청 긴장했다가 갑자기 긴장이 풀어지면서,
핑~~~ 돌아서 쓰러진 경우죠 ^^
어째든 앞으로 발치가 3개 더 남으셨다고 하셨는데,
한번 경험이 있으니까,
발치자체는 많이 어려운게 아니라는거 아셨을테니,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많이 걱정되시면 담번에 발치하실땐,
치위생사분께 "무서워서 그러는데 손좀 잡아주세요."라고 말하세요.
그럼 선듯 손잡아주실거예요.
손잡고나면 의외로 생각보다 두려움이 적어지면서 효과가 좋더라구요.
제가 겁이 무척 많은 스타일이라서,
저는 병원갈때마다 그렇게 하는 편인데여,
이거 정말 효과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일단 발치하시기 전날 푹주무시고,
발치전에 식사도 잘 챙기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최대한 릴렉스 하시면서 가셔서,
치위생사분 손잡고 치료받으시면,
무난히 버텨내실 수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꼭 이렇게 해보세요. 아셔쪄? 잘되길 바래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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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덥다고 웃도리를 막 막 벗어제끼더니..
병원 대기 의자에 쓰러려버렸었다죠;;;ㅋㅋㅋ
그래서 저도 발치할때 살짝 무서웠는데..오히려 전 아무렇지 않게
밥도 잘 먹었다는;;ㅠㅠ
체질인가봐요;그런것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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