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6번째 글: 이제 별로 안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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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eless 새싹

밖에서 밥먹기의 어려움~

오늘 당일 치기 알바를 갔다왔다
소니대리점 댕기면서 재고 조사하는 것이었는데
일 자체도 쉬울 뿐 아니라
나는 제비뽑기를 잘해서 과장님 차를 얻어타고
같이 댕겨서 밥도 얻어먹고 ㅋㅋ
여튼 넘 편했다~
근데 밖에선 절대 밥 안먹을라고 했는데
과장님이 굳이 밥을 사주겠다고 해서
먹긴 했는데 너무 신경이 쓰였다
불고기 정식 같은 것은 꿈에도 못 꾸고
교정 장치에 고추가루가 끼일까봐
평소엔 절대 안먹는 된장찌개를 시켰다..ㅋㅋ
교정때문에 사람 식성까지 바꾸다니ㅡㅡ;
나중에 먹고 나서 바로 화장실 달려가
양치를 했다
가방에 치과에서 받은 휴대용 칫솔을 넣어놨었기 때문에~^^
여튼 조금 일하고 돈 받아서 넘넘 좋아~~
엊그젠 내가 좋아하는 사람 한테 전화도 오고
요새 넘 기분이 해피해피닷~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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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전
hydeless 님은 요즘 계속 행복한 일만 생기시네여...^^*
23년 전
정말~ 상황껏 메뉴가 정해지더군요. ㅋㅋㅋ 아무거나 잘먹는게 대행이지요~
23년 전
모르는 분과 식사하는게 참 어렵더군요. 특히 식사후 커피 마실땐 말도 제대로 못하고..웃는것두..칫솔을 챙기는게 여간 쉬운게 아니드라궁용
23년 전
긍디요~ 님들 조금 미련한 듯..(?) 교정한게 죄두 아니구~ 글구 교정 했다는게 돈 많다는 뜻이 될수도 있걸랑요~ 제 주위에는 제가 교정한 거 보구 하겠다구 치과 알려달라구 하는 애들 줄섰는디... 앞으로는 교정 한거땜에 말을 잘 안한다던가 웃기 싫어한다던가 손으로입을 가리는 짓은 하지 마세요.. 왜냐구요? 교정은 그야말로 교정이지 살인이나 절도같은 범행은 아니자나요~ 이상 초딩의 자신감강좌 '교정은 죄가 아니다' 였슴돠~
역쉬이~ 당당한 초딩 화이팅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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