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8번째 글: *21* 한동안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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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 새싹

*23* 대략 낭패....

자꾸 이런식으로하면, 대략 낭패다......
이러면 안된다는거 알쥐만... 그렇지만....
손이 몸이 머리가 말을 듣지 않는다....
전문용어로 컨트롤이 안된다고 하더라........ㅠ.ㅜ

이러면 안되는거 알쥐만,
어제 또 술마셔따....

혹자가 혹시 내가 맨날 술이야기만해서,
남자인지 착각할 수 도 있으니,이쯤에서 한마디 하자.

"님들아~ 저 여자예염~ *^.~*"

그놈의 실타래같이 엮인 인연을 끊지 않는 이상은,
나는 절대 술을 끊을수 없을것 같다.ㅠ.ㅜ

집에와서 TV보면서 천천히 밥먹고있는데,
핸드폰이 울린다.
헉! ㅡㅡ+ 드디어 출동이다.
변신! 안산으로 출동명령이 떨어졌다.

나, 잽싸게 밥을 물과함께 삼키고,
급한 마음에 츄리닝입고, 잠바때기 걸치고
안산으로 향했다.

술이라면 지방도 상관하지 않고,
열심히 따라다닌다.....

그렇게 새벽까지먹고 오늘 회사나왔는데,
다좋은데, 잇몸이 너무 아프다....

잇솔질 할때 피가 너무 많이 나고,
잇몸이 너무너무 아프다는 사실.....
잇몸도 까지고, 잇몸에 물집도 잡혔따.
잇몸에 물집 생기기는 또 처음이네.... ㅡ,.ㅡ

난 언제쯤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
2004년 새해에도 술에 쩔어살아야 하는걸까?
남자없이는 살아도 술없이는 못사는 나,
알콜중독자들 치료하는 병원에
다녀볼까도 지금 신중히 생각중이다.(농담아님...) ㅡ,.ㅡ

에혀.... 교정하는데 이렇게 자꾸 술마시면 안되는데...
누가 저좀 말려주세요.....
휴.....
(이가탄을 좀 사먹을까????)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참! 그리고 "치아미인"님이랑 "앞니야들어가줘" 님
자료실에 사진좀 올려주세요.
어떻게 생기셨는지 너무 궁금해염 ^^V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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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22년 전
넹~낼 사진찍어효~~
놀러가기로 했거덩요~
많은 사람들이 L양을 많이 닮았다고 하거덩요~
사진 올리면 맞춰 보세요~^^
시린파랑 글쓴이
22년 전
헉... L 양이라고 하면,
뻔할뻔 이효리 아님니까?
훔...ㅡ,.ㅡ 상당한 미인이란 이야기???
헉..... 벌써부터 움추러드네.....
어디한번 기대해볼테니 얼렁 사진 올려보시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c
cheea
22년 전
잇몸병이 어느정도 진행된거 같은데 그런 상태에서는 이가탄이나 인사돌 종류의 약은 효과가 없습니다. 그거 살돈으로 스켈링 받는 게 더 확실합니다. 약값이 의심스런 효과에 비해 비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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