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50번째 글: *56*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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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 새싹

*57* 똥은 똥끼리 뭉친다!

저 오늘 너무 화나서 심한말 하러 왔어여.
어디 풀데도 없고...(씩씩~ㅡㅡ^)

재섭는 회장 손님중에 진짜 싸가지 없는 넘이 하나 있어여.
김회장이라구......
평소에 저의 회사에 전화해서 어찌나 싸가지 없게 구는지,

나 ; 네 ㅇㅇㅇ입니다.
김회장 ; 나 김화장인데, 이회장 있나?
(또는 김회장인데, 이회장 바꺼바~!)

이러는 정말 전화예절 없고, 사람기본이 안되있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아침 일찍부터와서 아주 제속 뒤집어 놓네여...
울회장이 이사자리에 앉아서 컴텨 고스돕을 치고있는데,
싸가지없는 김회장이 아침부터 온거예여.
그러더니, 울회장옆에가서 고스돕머니가 얼마니,
얼마짜리 고스돕 이냐느니.... 둘이 아주 셋트로 지롤을 합더이다.

회장이 노친네라서 녹차를 좋아하는데,
녹차 2잔 타가지고 회장실로 들어가면서,

나 ; 녹차드세요~
김회장 ; 어~!

쿠헐...... 머 저런게 다있습니까? 정말 싸가지 없죠?
손님이면 손님답게 굴어야지.
제가 무신 지네회사 비서입니까?? 씨팍.....

하여튼 그러더니 울회장이 드뎌 고스돕을 끝내고,
둘이 회장실로 들어가더라구여,
그러더니 회장실 들어가자마자 큰소리로 하는말

울회장 ; 미쓰리 커피로 한잔타와~!

으아~~~~~ ㅁㅣ쳐버립니다.
그 싸가지없는 김회장이 또 녹차는 안드신답니다.....
참내 진짜 재수도 없는게 아침부터 가지가지 합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리....
그래서 한번 사용했던 종이컵에다가 한잔 타다줘씁니다.

그러더니 이야기마치고 이제는,
울회장은 이사자리, 김회장은 과장자리에 앉아서,
둘이 한게임 맞고 치고있습니다.
머니잃을때마다 씨파씨파 해가믄서..... 켁....

여기서 점심까지 쳐드시고 가시겠답니다....
아 밥맛떨어져.... 썅.... 전 점심 굶을 라그여....ㅡ,.ㅡ

회장이라는 직책이 정말 돈으로 샀구나 라는걸 느끼게 함니다.
무식한것들 같으니라고...
참 진짜 아침부터 넘 열받아서 다 뒤집을까 생각중입니다.
조만간 그만둘지도.... 썅......
정말 저인간들 기본없고 더러워서 같이 못있겠네여...
아.... 내년 딱 구정보너스까지만 참으리......ㅠ.ㅜ
으아~~~~

오늘은 저의 행운이 없는것 같아여,
님들의 행운을 좀 나눠주세여.....ㅠ.ㅜ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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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22년 전
테트리스에서 맨날 본전치기만 하다가 간만에 이익이 조금 있었는데 -_- 그 행운이 여기있나봅니다.. ^^;;
ㅋㅋ 점심 맛나게 .. 아.. 안드신다고 -_-;;
맛있게 먹겠습니다~ ㅋㅋ
하
22년 전
어딜가나 그런넘들은 있기마련입니다.
제목에서도 말했다시피..
똥이니 피해가세요~
덧
덧니
22년 전
진짜 어딜가두 그럼놈들 꼭 있어요...
전화매너 없고 말함부로 찌걸이고...
커피먹고 싶음 지가 타 먹지말이야~~~
이런 똥들은 좋케 말할필요두 없어요..
넘 열받지 말구 배고프니깐 밥먹구 그래요^^
어쩌겠어여..저런 똥들은 저케 살다가 가라고 그래요..
무서워서 피해여.. 더러워서 피하지....
여튼 홧팅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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