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번째 글: 치킨이랑 피자가 왜 이렇게 맛있냐구요.

📍 지금 보는 글 · 4번째

시
시미 새싹

아 옛날이여어.

온 사방이 끈적이는 이 불쾌한 느낌이 언제까지 가라고 비가 이리도 내리는지.
빨래는 안 마르고 억수같은 비에 쓰레기도 못버리고 집안은 어둠컴컴한데다가 울 아가들은 잠도안자고 이 옴마를 괴롭히고.....
처녀때는 이렇게 비오는날 만화책도 보고 친구만나 수다도 떨고 영화도 보고 집에서 뒹굴거리기도 하고 분위기 잡는 척 차도 한잔 마셔보고 음악도.......
그것이 언제였던가...   흑흑흑
그러나 버뜨 ..억수같은 비속에 오늘 우리가족 놀러 간답니다.
방송에서는  계속 중부지방 비 많이 올거라며 협박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족 몇년만에 여행가는 거라 꿋꿋하게 포기란 없다며 갈 준비중이랍니다.
다만 사고만 없기를 바라며.        오히려 더 즐거울지 압니까?
잘 다녀올께요. 즐거우라고 빌어주세요.
댓글 1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올
22년 전
올~~ 그렇죠...
날씨탓 여건탓 하믄 절대 아무데도 놀러 못 가게 되어있지욤...
신나게 놀다 오셔요~~
다만 안전에 꼭 유의하시길...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5번째 글 · 여행 다녀왔어요 2004.07.17 6번째 글 · 우리 아가랑 뽀뽀하고 싶어요. 2004.09.03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