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이전글:게시글 없음

📍 지금 보는 글 · 1번째

수
수이 새싹

병원을 정하고

전문 병원을 이사모와 세상의 모든 지식 싸이트에서 찾아서 3군데 방문을 한후 병원을 정하는데
왜 병원 마다 내 이빨을 보고 힘들다고만 하던지..
어제 사진 찍고, 틀 뜨고, 반지 걸 자리라고 파란 고무줄을 걸고 왔습니다. 돌아 다닐때는 안 아프다가 가만히 있으면 지근히 아프더군요.
이 나이에 무슨 고생인가 생각을 하지만, 기왕 시작을 했으니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다음주에 확실한 견적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는데 여러분의 얘길 들으면서 무섭다는 생각이 우선 듭니다.
2년후에 환한 미소를 생각 하며
댓글 2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21년 전
그래여,
교정하려고 발치하거나, 반지같은거 끼우거나, 뭐 그런거 준비하잖아요....
그럴때면 대부분 하시는 생각들이,
"내가 이나이 먹고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져...
저역시 언젠가 힘들었을 초창기에 그랫구요...

하지만 초창기엔 다들 왠지모를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고것만 잘 넘기시면여,
"그래 이제부터 시작이야." 이런 생각도 들고,
장치떔에 아프고 힘들긴 하지만, 삶의 새로운 원동력도 되고 그러더라구요.
앞으로 이뻐질 나를 상상하면서 또다른 밝은 미래를 생각하게 되요.

예를 들어 "내가 이것만 풀르고 이뻐지기만 해바라,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또 내 변화된 모습을 그넘한테 꼭 보여주고.... " 뭐 이런거여~ㅋㅋㅋ
지루하던 삶에 한편으론 활력이 될 수 있으니,
지금 주어진 상황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즐기십시요.
날도 좋은데 우울하면 억울하잖아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어
21년 전
괜히 그런생각하지마세요~ 막상 교정하시면 무섭고
이런거 전혀 안느끼니깐여,, 걱정하지마시구요^^
그럼여, 이왕시작한거 열심히하시구요~ 화이팅!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2번째 글 · 반지를 걸었습니다. 2005.04.07 3번째 글 · 드디어 발치 시작 2005.04.21 4번째 글 · 나도 발치를... 2005.04.25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