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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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드뎌 교정에의 험난한길에 첫발을 내딛다!

31세의 적잖은 나이에 교정을 마음먹었습니다.
중학교시절 어머니께서 교정하자고 치과에 가자고 할때 도망다니곤 했는데 이렇게 결혼까지 하고 교정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안하면 평생 한이 될 것 같았습니다. 인생에서 무언가 나를 위한 뜻깊은 일을 해 보고도 싶었습니다.
'가장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때이다' 이 말을 되뇌이며 실행에 옮겼습니다.

첫번째 방문에서 본 뜨고 사진찍고
오늘 2번째 방문에서 상담하고  덧니에 돌출입이라 4번치아 4개 발치하고 나중에 스크류도 박아야 하고 기간은 2년반 정도 걸릴거 라고 하시더군요. 세라믹으로 결정했습니다. 500만원...정말 큰 액수 입니다.
다음주에 발치 4개 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 같습니다.
걱정인건 제가 좀 용감한 편이 아니라 이 험난한 과정을 잘 헤쳐나갈지 걱정입니다.
본 뜨는 것도, 입 안 사진찍는것도 왜 이리 아픈지...
이사모 여러분 ! 여러분의 일기를 통해 저는 교정을 마음 먹었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끝까지 잘 해나갈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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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21년 전
두려움을 이기지 못해, 새로운 도전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아름다운 결과를 누릴 자격이 없죠.

모든 시작에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설레임도 있습니다.

화이팅!!
희
21년 전
용감하지 않아도 됩니다.. 결코!!_
바뜨~~,, 겁이 많아선 안되요_ㅠ
전,, 용감하긴 한데.. 겁도 많고 그래서..
고무줄 끼울때도,, 철사 끼울때도,, 반지끼울때도,,
눈물찔끔 했답니다_ㅠ
그 나이에 치아교정 시작했다는 것 자체도 크나큰 용기예요 님^-^ㅋ
님의 용기에 박수를~~~~~ 짝짝짝!!
우리 모두,, 이뻐질 치아를 위하야.... 힘내세요, 힘!_!
몽
21년 전
음..이사모에 가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나 혼자가 아니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ㅡㅜ
가
21년 전
우우.. 저랑 비슷하세요. 힘내세요!
화
21년 전
저하고동갑이시네요..^^ 너무 걱정마세요 전 작년에 시작했는데 처음에만 좀그렇지..그냥...무뎌져서...이젠 아무렇지도않아요 한달에 한번치과가는 날만 기다려집니다..
너무걱정마시고요...더 늦은나이에 하시는분들도있으니까 힘내세요~
해
21년 전
힘내셔요!!!!! ^^ 홧팅~~~
21년 전
글이 무슨 호소문 같아여~ㅋㅋㅋ
뭐가 그렇게 무거우세여?? 느낌이 영 무거운데...

전부터 하고싶었던걸 하게 되시면,
즐거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
여기계신 이사모 다른 회원님들은 다 즐거우신데~

지금은 교정전이라서 두려움과 기대반이 섞인 상태입니다.
교정전엔 다들 그러신데여,
막상 교정 진짜 들어가면 뭔가 해냈다는 느낌과,
새로운 시작에 관한 느낌으로 다들 즐거워 하십니다.
물론 좀 고통이 있어서 그것땜에 살짝 괴롭긴하지만,
그래도 행복한 비명이라고 하지용~ ^^*

뭐 스크류니 발치니 이딴거 다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별거아니니까 걱정마시구요,
이것들이 소문만 무성한 녀석들이랍니다.
닥치면 그냥 금방 끝나고 다 별것 아니예여~
넘 걱정마시고,
얼른 교정전 준비과정 다 마치시고,

저희와 함께 즐교하셨으면 좋겠네여~
여기서 31는 절대 많은 나이 아니거든여~
나이도 잊으시고 교정하시면 됩니다.

남은 마지막 그날까지 저희 이사모 회원님들과,
함께 하자구요~ 후비고~ 예!!!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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