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8번째 글: <교정62일째>발치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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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교정64일째>사랑니 수술..

"저번에는 그냥 발치였지만 이번엔 수술입니다. 오래걸릴수도 있으니깐 너무 긴장하지 마세요"

철퍼덕 누워있는 사랑니 발치를 위한 마취를 끝내구 기다리는 찰나에 해주신 원장샘말씀..(이말 땜시롱 더 긴장했다)

내입이 그렇게 작은줄 몰랐다..
최대한 벌린건데두 왜그렇게 벌리라구 하는지..


눈을 가려준 구멍뚫린 천 덕분에 수많은 기구들이 달그닥거리는 소리만 들리는게 차라리 다행이었다.

마취를 했는데두 사랑니를 쪼갤때의 그 아픔은 정말 최고봉이다. 또한 뭔가가 쪼개지는 듯한 그 느낌은~ㅠㅠ

4개의 사랑니중에 다행이 요놈만 누워있어서 정말 천만다행이다..

아참참~ 약국가서 약 지어오면서 병원에서 알려준 가그린 같은 액체(헥사?? 4글자 인데 기억이..)를 사왔는데.. 맛이 정말 최고다..ㅡㅡ^ 그냥 가그린 하면 안될까??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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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취를 해두 아팠어요? 끔찍했겠네요..ㅜㅜ
20년 전
누워있는 사랑니...
매복에다가 누워있는 사랑니 였나요???
아님 구냥 누워있기만 한건가??
어째든 수술은 수술이니 긴장 많이 되셨겠습니다...
사랑니 기왕 나오는거 잘 나와주면 좋으련만,
꼭 그렇게 말썽부려서 왜 우리를 괴롭게 하는지...ㅡ,.ㅡ

ㅋㅋㅋ 입만 뚫린 그 초록색천...
그거 어떻게 생각하면 소리만 들리니까 다행이지만,
전 그걸 얼굴에 쓰면 더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얼굴에 피튀기더라도 안쓰게 해달라고 그래여~ㅋㅋㅋ
종종 저처럼 그천 얼굴에 씌우면 난리치는 사람들 있데여.ㅋㅋㅋ
왠지 그거 씌우면 더 무섭고 더 아픈것 같구~ 히히히~
저랑은 생각이 약간 다르시군요~

어째든,
사랑니 4개 다 난것도 억울한데 그나마 한개만 누워서 정말 다행이예요.
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쵝오죠~

어째든 사랑니수술 무사히 마치신것 같아서 다행이구요,
지어오신 약은 꼬박꼬박 잘챙겨드시구요,
핵사가글인가? 핵사덴탈인가? 뭐 하여튼 저도 발치하고 그거 썻는데여.
일반가글보다 그게 더 효과가 탁월한것 같아요.
맛이 별루여서 글치 써본봐 그게 더 좋더라구욤.
그러니 그냥 좋다생각하구 쓰세요 ^^*

그리고 발치하신곳은 대략 1달가량 있어야 다 아물구요,
발치하신곳 관리하는건 아래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식후에 발치한 공간에 음식물이 끼었는가 확인하고,
끼었을경우 물로 우글우글 해줍니다.
절대 이쑤시개 같은걸로 후비시면 안되요.
대략 덧나거나 염증생기면 정말 곤란해집니다.
잇솔질 할때는 발치공간을 조심하면서 닦고,
발치공간 앞뒤에 치아는 치간칫솔로 살살 닦아주고요,
가글 자주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끼니 잘챙겨드셔야, 발치한공간으로 얼른 새살 올라오니까,
번거로우셔도 식사는 거르지 마세용.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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