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번째 글: 아프다..

📍 지금 보는 글 · 3번째

토
토랑이 새싹

드디어 장치 다 들어갔습니다.

12/23일 윗니 설측장치를 위해 본 열심히 뜨고,
12/26일 윗니 어금니가 기형이라 본을 다시 떠야한다고 해서 다시 가서 본뜨고(치아가 길어 남자용을 넣고 떠야했던..)아랫니 브라켓 부치고,
1/10일 아래 와이어 넣고 윗니 설측장치 일부와 기형어금니 반지를 위한 고무줄 넣고,
10/18일 아래 와이어 철사로 묶고, 설측 장치 다 넣고 기형 어금니 반지와 와이어 둘렀답니다.

헥헥..한달에 걸쳐 장치가 다 들어갔네요...이 움직이는거 봐서 2월초에 발치랑 스크류 한다고 했으니..그게 제일 겁나요..

치과에서 환자 욕심대로 한꺼번에 하지않고 차근차근 진행해서인지 아직 까지 힘들다거나 아프거나 하진 않구요..
발음도 이정도면 괜찮은거 같구, 다만 힘든건 음식 먹는 거네요...
먹은 음식 반이 걸리니 당체 밖에서 식사하는게 두려울따름입니다...우리나라 식당들 화장실 제대로 해놓고 장사하는데 거의 없잖아요..
집에서야 워터픽으로 쏴주면 개운하지만,, 밖에서는 대략 난감하네요..

님들은 밖에서 음식 먹고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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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20년 전

그렇죠?
밖에서 문제내요.
음식꼈을떄 말이에요.
음식점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할수가 없수가 없으니.
수시로 거울보고 이쑤시개 애용을.. -.-;;
잘
추카추카 빵빵빵~~ 드디어 교정 다 달고 지금까지 잘 지내시는거 보니 다들 긍정적으로 잘 적응하시는거 같아 부럽네요.. 저는 음식먹을때 아직까지 아파서 오래먹게 되고 넘 많이 음식이 끼여서 밥먹고 난다음에 바로 사람들과 얘기하는게 싫더라구요. 밥먹을때 그냥 먼저 가시라고 하고 (전 회사식당에서 밥을 먹어요) 천천히 1시간정도 먹고요. 먹구난 다음 바로 화장실로 직행.. 다들 그러시겠죠? 아직까지 처음이다보니 더 그렇겠죠.. 조금만 참으면 이것도 적응되겠죠.. 시간 잘가네요.. 똑딱똑딱
20년 전
움~ 우선 완벽한 교정인이 되신것 축하드리구욤,
발치랑 스크류는 솔직히 다들 겁내시지만,
막상해보면 별것도 아니예여. 정말루요~
그러니까 넘 걱정마시구요.
걱정은 도움이 되지 않구요,
어차피 해야하는거니까 그냥 그때까지 맘편히 지내세요~
걱정한다구해서 그날이 안오는것도 아닌데, 안그래여?
또한 다른 횐님들 발치, 스크류 다 잘하시는거 보면,
토랑이님도 당연히 잘 하실 수 있구요. ^^*

통증이 없으신건,
그만큼 토랑이님의 치아가 가지런한편 이라는 이야기가 되구요.
이런 분들을 저희는 축복받은 교정인 이라구 하는데여.
오늘 장치 다 붙이신거라면,
우선은 내일 아침까지는 경과를 봐야지,
축복받은 교정인인지 아닌지 판단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저녁까지 괜찮다가도 다음날 아침부터 아프신 분들도 계시거든요 ^^

그리고 음식 드시기 힘든건 당분간은 어쩔 수 없구요,
앞으로는 다 적응 되시겠지만,
지금은 장치들에 끼구 그러니까 먹어두 먹어두 항상 배고프실 거예여.
그러니까 많이 잘 챙겨드시구요,
밖에서 워터픽은 힘들궁, 잇솔질 열심히 해주시면 되죵~
남이사 보던말던 신경안쓰구용 열심히 잇솔질 해여.
뭐 다른 노하우는 절대 없구요.
남의 이목 신경안쓰고 잇솔질에 충실하는게 쵝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동
20년 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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