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이전글:게시글 없음

📍 지금 보는 글 · 1번째

루
루나 새싹

추석이 두렵다

교정 4일째.
요즘 매일매일, 하루에도 여러번 여기 들어와서 사진도 보고 글도 읽고 댓글도 달고 그럽니다. ㅋ
추석이 시작인데 걱정입니다.
음식은 많고 먹기는 힘들고.
정말 쉽지 않은 양치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추석엔 저희는 제사도 지내야해서 엄청 음식도 많이 만들어야 하는데 만들고서도 먹지 못하는 아픔을 아실라나..ㅠㅠ
그리고 교정기 끼고 처음 가족들 보는거라서 한말씀 하실 것들이 더 듣기 싫을 것도 같고.

추석이라고 따로 없으면 좋겠어요. 여자들은 고생만 죽어라 하고. 정말 가기 싫어욧! ㅠㅠ
댓글 5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동
20년 전
저는 10월 4일이 두번째 예약날이랍니다. 저도 똑같이 추석에 음식 만들고 해야하는데, 저는 다 먹을 거에요.. 아파도 꾸역꾸역 먹을 거랍니다. =_=

님도 가위로 난도질을 해서라도 먹을 건 꼭 챙겨드세요...
몸에 들어가는 영양분이 있어야 치아 이동이 잘 되지 않겠어용.
최
20년 전
ㅋ 전 살살씹어서 다먹어여 어제도 갖가지 해물을 꿀꺽꿀꺽 잘먹었다는,
시간이 지나면 요령이생깁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해
해피엘린
20년 전
잘게 잘라서 잘 드셔야 합니다....
전 두번째 예약일이 11일이라서 그나마 다행히다 생각하고 있어요..
앞에놓고 먹지 못하는 심정 아주 잘 안답니다...힘내세요~~
20년 전
먹기도 힘들고,
먹거나서 뒷수습도 힘든데,
맛난 음식들이 많다보니 안먹을 수도없고, 괴로우실 만도하죠.
저도 다 겪어봐서 압니다만,
일단 먹고 보는게 쵝오~ ㅋㅋㅋ

먹고나면 우짜든간에 장치에 끼인 음식물이,
충치를 만들거나 염증을 일으킬까봐,
귀찮아도 잇솔질은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그러니 일단 드시고 보셔요 ^^*

아... 친척들의 한마디 한마디...
진짜 짜증나죠. 저두 나이먹고 교정했었던지라 말 많이 들었습니다.
그것과 함께 결혼언제할꺼냐는 이야기까지 겹치니깐,
아주 짜증 지대루였습니다만 다 잘 버티고,
이젠 교정마쳐서 교정에 관한 이야긴 안듣습니다만,
결혼문제로 질문이 집중되서 그게 더 짜증날것 같아요.
아으... 생각만 해도 피곤하네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루
루나
20년 전
시린파랑님.. 어쩜 제 마음과 똑같으세요. ㅠㅠ 정말 그런 추석이었네요. 우리 같이 힘내요.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게시글 없음아직 다음 교정 기록이 없습니다.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