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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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잘될거야. 새싹

9일째

아랫니벌어진 틈에서 세어나오는 발음과
씹을때 잘때 느껴지는 상악 어금니의 통증을 제외한다면
이제 많이 익숙해졌다.
아침에는 밥먹기 힘드니
빵으로 먹곤 하는데
우연치 않게
커피전문점에서 크림치즈를 알게되었다.
식빵같은데 발라먹으면 고소하니 맛있다.
치즈는 원래 잇몸에 좋은 음식이니 일석이조인것같다.
크림치즈를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어제는 퇴근하고
백화점에 들렀다.
무작정 크림치즈있는곳을 찾았다.
타르타르 마늘허브크림치즈
프랑스에서 건너와서 그런지 가격은 비쌌다.
100g에 7500원.
집에와서 빵에 발라먹으니  
고소하니 내 입맛에는 딱 맞았다.
먹고 나서는 마늘냄새가 아주 소량의 냄새가 나지만,
맛은 일품이다.
원래 빵은 많이 먹다보면 퍽퍽해서 잘 먹을수가 없다.
이제 조금 적응되서
순두부찌개나 계란찜을 먹고는 하고 있다.

오늘은 슈퍼에 가서 미역을 좀 사야겠다.
미역국이 그래도 넘기기 가장 쉽고
혈액을 개선해주는데도 한 몫을 하니..
오늘은 미역국을 시도해봐야 겠다.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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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18년 전
음. 저도 치즈를 아주좋아하는ㄷㅔ요,
워낙 장치사이에 잘끼다보니,
요근래는 잘안먹게 되더라구요~~

근데 저 마늘치즈는 정말 맛있을것같아요~
오늘저도 사먹어봐야겠어요~~ㅋㅋ

잘
잘될거야.
18년 전
ㅎㅎ..
저두 인터넷에서 찾은 크림치즈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인데요.
타르타르는 너무 비싸요..
일반치즈는 먹기 불편한데
크림치즈의 좋은 점은 크림처럼 살살 녹는다는것이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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