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이벤튼사은품_good!!!But,,,,

임
임금님 새싹
18년 전 · 조회 1,639
회사에서 열심히(?)일을 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조용조용 '누구세요?'
"집배원인데요.."
근데 목소리가 딱들으니 친구더라구요,
"미쳤냐?"
",,,,,,,,,"
"장난치지마라,ㅋ재밌냐?ㅋㅋㅋ"
"저,,집배원인데요.."
"이게,계속그러네?미쳤냐고,,ㅋㅋ"
"........."

잠시후,,,
"센트럴 치과에서 택배왔는데 받으실꺼예요,안받으실꺼예요?"

...헉,,
알고보니정말 집배원아저씨였던거예요.-_ㅠ
어찌나 죄송하던지,,ㅠ
나중에는 약간짜증섞인 목소리로,,받을꺼냐,말꺼냐,ㅠ_ㅠ
정말 죄송해서 계속 죄송하다고 하고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했죠..
진짜,정말,죄송하구,민망한 경험_
그리고 저녁에 집에 도착해서 뜯어보니~
알찬 교정세트도착~*
너무 좋았구요,이런 경품이벤트에 당첨된적이 처음이라_
감격이네요~!!!
감사하구요~잘쓰겠습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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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레
ㅋㅋㅋ 머리부터 등까지 땀 쫙 나셨을 듯
18년 전
아놔. 너무 욱겨 어떻해~ ㅋㅋㅋ
글이지만 저는 읽으면서 그 말투 상상하면서 읽었더니 안봐도 느껴져요~
친구들이 장난칠때 받아치는 그 뉘양스의 "미쳤냐??" ㅋㅋㅋ
아나 욱겨. 어케어케~~~

사실 오늘 기분도 몸상태도 정말 별로인데,
어떤분이 좋은 음악 보내주셔서 그거 듣고 기분 좀 풀고,
임금님 글 보고 개폭소하고~~~
완전 스트레스 풀리네여. 감사해여~ ㅋㅋㅋ

교정용품셋트 잘 쓰시구요,
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셔서 제가 오히려 더 감사합니다.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18년 전
버
ㅋㅋ 정말 상상이 가내요..
저도 교정용품 받았는데 시린파랑님 너무 감사해요 잘쓸게요^^
18년 전
임
땀만났겠습니까?콧물도 쪼큼,,ㅋㅋㅋㅋㅋㅋ시린파랑님 캐폭소,,,-_-ㅋㅋㅋㅋㅋㅋㅋ여운이 남는 단어닙니다,ㅋㅋㅋㅋㅋ
18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