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44번째 글: *49* 저도 인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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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 새싹

*50* 비닷~머리에 꽃달고 미친척....

비가 어제도 오고, 오늘도오네여~
움... 쌀쌀하네여. 다들 따시게들 입으셨죠???

전 어제 치과가서 상악에 와이어 튼튼한걸로 바꿨어여.
평소엔 그 조여짐을 즐겼는데,
어제는 진짜 눈물이 찔끔찔끔나게 아픈데,
끼우면서 아프기 시작하더니,
고통이 이루어 말할수 없더군여....

그리고 하악에 안으로 들어간 치아 앞으로 당긴다고,
어찌저찌 했는데, 아파서 "악" 했다는....ㅠ.ㅜ
치료하면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너무 아파서,
짜증이 머리끝까지 올라왔어여....ㅠ.ㅜ

집에가서 죽끓여먹고, 쭈욱 잤지요....

아침에 인났는데도 어찌나 아프던쥐....
잠진짜 깊게 잘자는데, 잠도 막설쳐꾸여....
아침에 비몽사몽.....
겨우겨우 좌석 간신히 타서 맨 앞자리에 앉았는데,
대따시 뚱뚱한 아저씨가 제 옆자리까지,
팔로 차지하고 널부러져서 자는거예여....
그래서 팔 막 밀쳐버렸어여. 썅.....ㅡㅡ^

그런데 문제는 그아저씨가,
코를 아주 심하게... 자기네 집 안방인냥 골았다는.....
(그아저씨 저희 1650번 좌석버스에서 유명해여.
저뒤에 앉아도 그아저씨 코고는 소리 들린다는....
아무리그래도 공공장소에서 그렇게 맘놓고 코곤다는게,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뷁스런사람....)
완젼 짱나서 차안에서도 잠못자고......
진짜 짱나 데지는지 알아써여....
워낙 까칠한 성격이라서 또 그런거 보면,
또 꼭 한마디 해줘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데,
이가 너무너무 아픈관계로,
괜히 잘못건드렸다간 쌈만 나겠다 싶더라구여...
제가 고운말이 안나갈것 같아서 걍,
씨팍씨팍 거리면서 회사까지 왔어여....

아..... 짱나여......
이가 너무너무 아파......ㅠ.ㅜ
세수할때 손이 입주변에만 닿아도 아프다는.....
어느정도인지 아실라나여???
여태 치과다닌중에 최고예여.
저 에지간해서 아픈거 다 참는데, 진짜 아프다는....

배는 고픈데 먹을수도 없고....
빵집에서 카스테라 사왔어여...ㅠ.ㅜ
점심엔 우유에 카스테라나 적셔먹을라그여....ㅡ,.ㅡ

완죤 아프고, 배고프고..... 돈더 없고.... 춥고... 졸리고...
불쌍하기 그지 없다는.....

오후엔 날씨가 개인다고 하니,
다들 오후엔 탄력받아서 활기차게 보내세여~
저더 아프긴 하지만 기운내볼라그여 *^^*
다들 화이또!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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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덧니
22년 전
정말 짱났겠어여..
저는 지금 얇은 와이어 달고 있는데..
이주후 두꺼운 와이어로 교체한다구
그러던데....겁나네여ㅜ.ㅜ
시린파랑씨 힘냅시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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