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08번째 글: *173* 낵아 미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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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파랑 새싹

*174* 많다 많어...

주말은 제가 이사모에 안옵니다.
거의 금욜 저녁부터 일욜저녁늦게까지
여행다니거나 열심히 주말을 불테우는 중이라 그렇다죠 ^^;

어째든 그렇게 주말을 찬란하게 보내고 나면,
월요일이 옵니다.
백조는 월요일이 두렵지 않긴하지만,
이사모에 밀려있을 글을 생각하면 왠지모를 압박이 있긴해요.

월욜은 홈패션수업있는 날이라,
일찍 인나서 수업받고 와서 점심먹고 얼레벌레 하다보면,
늦은 오후부터 답글달기가 시작되는데,
이것에만 매달려 있을 수가 없다보니,
전화도 받아야하고, 저녁상 차리는것도 도와야하고,
청소도 해야하고, 병원도 가줘야하고...
대략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되는데여,
밤늦도록 진행이 된답니다...

그래도 타수가 좀 나와서 빨리 쓴다고 쓰는데도,
오늘같이 글이 많이 밀려있는 월요일은,
이시간까지 압박이 ^^;

컴텨오래보니까 눈도아프고 어꺠도 아프던찬라에,
요즘먹는 약이 좀 쌘지 먹기만하면 설사해서...
방금도 밑으로 좍좍 내리고 왔더니
기운이 없어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다 마무리 못하고,
이만 누워야 겠네요...

아.... 탈수증상 일어날것 같아요...
2주 넘도록 매일 2~3번씩 좍좍 내리니 아주 미치겠어요...
그래도 놀떄는 썡썡한 파랭...놀기위해 태어났다!!!

아... 이젠 진짜 그만쓰고 자야지...
힘들어요...ㅡ.ㅜ 기운없삼...
약을 끊어야 할까요???
근데 이약 안먹으면 아픈데... 어찌해야할지...
당연히 전문의와 상의해야곘죠?ㅋㅋㅋ
다음번 병원내원일에 샌님과 상담해야겠어요.
이러다 말곘지 했는데 영 안맞는듯... 헥헥헥...

주말에 동호회 사람들이랑 대천갔다왔어요.
핸폰으로 파도소리 동영상으로 녹음해왔는데,
들으니까 기분이 좋아지네요.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 올릴라구하는데,
USB랑 핸펀이랑 뭐가 문젠지 컴텨로 이동이 안되네여.
고치게되면 그떄 올릴게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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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0년 전
우아~~
시린파랑님은 여행가는거 무척좋아하시는거 같아요..
활동적이신듯...완죤 부럽습니당...

그리고 저도 그 쫙~쫙~ 해봤어서...그느낌 아는데..
안당한사람은 모릅죠~ 암요~ 모르고말고요~

교정때문에 가뜩이나 얼굴살 빠지는데 더 많이 빠지시겠어요~
위나 장에 부담안주는 죽이나 혹은 쌀을 갈아서 더 고운 죽으로 음식물먹고..
맵고짠건 피하세요~

저도 어제까지는 tpa와 바이트블럭 때문에 많이 상심했는데..
시린파랑님의 화이팅에 다시 용기를 얻어봅니다...
사실은...요 뾰족한 바이트블럭이 새벽에 입안을 왔다갔다~
결국은 상악치아들의 압력에 부러졌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이~'하면 이가 닿아요...물론 오늘저녁엔 붕~ 뜨겠죠..
그래도 지금은 너무 행복해요~

시린파랑님도 이제는 교정때문에 고만 힘드셨음좋겠고,
설x병도 어서어서 낳길 바랄게요..

즐건 하루되세요~ ^0^
미
20년 전
주말마다 여행 떠나시나봐요?
완전 부럽3
맘속으론 항상 떠나고 싶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기질 못하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시린파랑님은 적극적이고 행동적이신 것 같아요.^^
볼
20년 전
정말 시린파랑님 부러워요
저두 여행다니고싶은데..
무슨동호회 드신건가요..
구
20년 전
저도 요즘 회사일이다 밖에서 노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이사모에 들어와도 답글 남기기 전에 밀린 글들 읽기도 바쁘더라구요.
근데 시린파랑님은 답글 쓰실 때 정말 정성스럽게 써주시잖아요. 그래서 정말 힘드실듯..^^

아직도 많이 아픈건가요?ㅠ 약이 많이 독한가봐요..
약 먹으면 안아프다고는 해도 그런 효과 좋은 약들은 그만큼 강도가 세기 때문에 오래 먹으면 안좋다고들 하던데...
의사선생님께 얼릉 상의하세요! 설사가 있다면 그거 정말 큰일이잖아요ㅠ

파도소리 못들은지 정말정말 오래되었네요..
겨울 바다도 20대 초반에 한 번 다녀오구..ㅋ

며칠만 암것도 안하고 집에서 푹~~~~ 쉬고선 완전히 아픈 거 다 낫기를.. 화이팅!!

그
그랬어XG
20년 전
리플의 압박이라...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
그럴것같아요...님이 인기인이라 그런가바요

주말마다 여행이나..불테운다...우와 넘 부럽삼~~
저두 한때 체력 떨어지면 못놀것같아
하루에 운동 2시간씩하구 살도 한 20kg빼면서까지
놀았는데 요즘은 별루 그리 땡기지가 않네여
어릴적 넘 많이 놀았나바여..여하튼
전 나이가 들었나바요..이젠 ...맘 통하는 사람들이랑
조용히 술한잔기울이거나..혼자 사람없구 조용곳에가
책이나읽으며 산책하는게 좋아지기 시작한걸보니

글구 빨리 병원가셔서 상담이 필요할듯
몸이 건강해야..... 인생을 즐기며 살죠
빠른 쾌유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내
난 왜, "홈패션" 과" "저녁상 차리는 것 도와..."가 효정양과 연결이 안 되는것이얌?@..@
a
20년 전
시린파랑님 정말 바쁘세요~~ 한마디로 일주일을 알차게 보내시네염~
무료한 시간이 없으셔서 좋으실것 같아요^^ 넘 부럽삼~~ 하시는 일 열심히 하시길 빌께요~~~
도
20년 전
와아아아+ㅁ+여행 !부러워요 ㅠㅠ
저는 아직 어려서 엄마가 안보내주실듯!
저두 커서 시린파랑님처럼 많이 많이 다니구싶어요~헤헤/ㅅ/
그리구 빨리 낳으세요 ㅠㅠ
제가 빨리 낳으라구 기도할게요!ㅎㅎ
20년 전
진짜 언냐는 놀때는 어디선가 힘이 불끈~ 불끈 솟아올라서 활동적이 되는것 같아~
그힘의 원천은 무엇이다냐~ 나두 좀 알려줘 언냐.^^
나도 젊음을 불살라 보려구 ㅋㅋ
자
자칼
20년 전
시린파랑님 대단해요.. 일일이 홈피 방문하셔서 글도 남겨주시고..
와이어를 끊어져서 다시 넣어줬는데.. 또 빠졌네요.. 3번째랑 4번째요.. 얇아서 빠진다고 조심하랬는데 조심해서 먹었는데도... 음... 치과간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불편하지 않으면 안와도 된데서 그냥 있어요.. 안잘려 지게 조심해서.. 먹고 있고요.. ㅋㅋ
조언 감사해요.. 이젠 조심해서 조금씩 먹어야죠..
이젠 앞니를 조여주는 와이어의 느낌을 즐기고 있답니다. ㅋㅋ
날씨도 찬데 감기 조심하시고 여행 재밌게 놀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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