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드디어 내일부터 교정시작-!

📍 지금 보는 글 · 2번째

랄
랄라소녀 새싹

발치 후기- _-;


전날 이리뒤척 저리뒤척 거리다가-_-

새벽 2시에 잠이 들었다죠..

아침에 일어나 학원을 다녀오고 집에와서 점심먹고;

엄마와 치과를 갔답니다~♡


두근두근;; 두근두근;;

마취를 하고~

제가 겁이랑 엄살이 겁나 많은데-_-

정말-_- 마취주사 놓을때 따끔" 하더니-

괜찮더라구요..

의사선생님께서 "오- 잘참네요-" 라는 칭찬까지(__*)

위에는 수월하게 뽑았는데..

밑에는; 마취가 덜됐는지 아파서 손을 번쩍!" 들어버렸음다;

마취를 한번더 하구 막 흔드는 느낌이 들더니;

갑자기 횡~ 해진느낌-_- 하;


솜을 꽉 물고;; 엄마손 잡고 지하철타고-_-

시장들려서 반찬거리 까지 사서 왔답니다 ㅋ

집에와서 마취가 풀리려는지 몸이 욱씬욱씬 거리더니~

잠이 들었지요-

7시쯤 일어나 언니랑 아빠에게 모험담?!을 이야기하고

이를 안뽑은 왼쪽으로 열심히 밥한공기 뚝딱했음다-_-


지금은 허전하고 괜히 땡기는거 같구 약간 피곤한거빼면

기분도 좋구~

오른쪽을 발치했는데 왼쪽에 비해서 갸름해진 것같아요

히이;

어제 쓴 일기처럼 치과가 놀이동산 가는것만큼

즐거워질거 같은 느낌이에요~♡

모두모두 즐교하세요~♡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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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ㅋㅋㅋ "잘참네요, 다 되셨어요~ 조금만더~~~"
이런 이야기 전 이나이 먹고 어른이 되서도 들었는걸요 ^^;
어찌나 나중에 생각하니까 창피하던지...

어이쿠~ 그래도 어째든 다 잘 해치우시고,
낮잠후에 밥한공기까지 뚝딱이라 ^^
정말 너무너무 대단하신데여~
진짜 칭찬 많이 해드려야겠다. ㅎㅎㅎ

어째든 잘 지내신다니까 다행이구요,
피는 앞으로도 몇일 더 조금씩 더 비칠 수 있으니까 넘 놀라지 마시구요,
발치한곳은 대략 1달은 걸려야 다 이쁘게 아물구요,
다 아물기 전까지는 아래와 같이 관리해주시도록 하세요.

식후에 발치한 공간에 음식물이 끼었는가 확인하고,
끼었을경우 물로 우글우글 해줍니다.
절대 이쑤시개 같은걸로 후비시면 안되요.
대략 덧나거나 염증생기면 정말 곤란해집니다.
잇솔질 할때는 발치공간을 조심하면서 닦고,
발치공간 앞뒤에 치아는 치간칫솔로 살살 닦아주고요,
가글 자주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끼니 잘챙겨드셔야, 발치한공간으로 얼른 새살 올라오니까,
번거로우셔도 식사는 거르지 마세용.

앞으로 몇일간은,
자극적인 음식 (뜨거운거, 매운거...) 피하시고,
찜질방이나 무리한 운동 삼가하시고, 집에서 푹 쉬시구용.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랄
랄라소녀 글쓴이
20년 전
앗 *__) 시린파랑님께 칭찬받은게 의사선생님한테 칭찬 받은거 보다 더 좋아요~♡
입에서 자꾸 피맛이 나는거 같아서 수시로 가글가글~ 해주고 있구요;
밥은 발치안한 왼쪽으로만 씹어먹구있어요- 글구 치간칫솔을 어여 구입해야겠군요_!
자상한정보~♡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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