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3번째
으흠, 드뎌 본격적인 교정치료의 시작~!!
어제 반대쪽 잇몸치료의 실밥을 뽑으러 치과에 갔다.
실밥을 뽑고나니 원장샘이 3개월마다 한번은 진료를 받으러 와야 한다고 하셨다.
나의 섹쉬한 콧소리가 그리워서 안되겠다나 뭐라나...
....
...
..
.
미안하다...사과한다...
암튼 잇몸치료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나빠지지 않는다고 하셨다.
왠지 이젠 내가 늙은 느낌이 순간 들었다.
그러나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이내 부정적인 생각들을 떨쳐버렸다.
아직 내 정신수준은 초딩이라 자기위안 삼으며...ㅡ ㅡ? 센트럴 치과로 향했다.
센트럴치과(시린파랑님 땜에 더이상 익명의 기재로 하지 않기로 결정...)에서 상악 브라켓을 설치하기로 했었다.
예상보다 빨리 도착한 탓에, 기다리는 동안 치과에 있는 컴퓨터에 앉아...
카트라이더를 즐겼...을 리가 없자나.. ㅡ ㅡ;
계속되고 있는 한미간의 갈등, 대동아공영권의 흑심을 다시 내보이는 일본, 중화사상에 심취되어 아시아의 맹주로 다시 자리잡은 중국 등 정치/경제적인 면을 다룬 웹사이트들을 제외한... 사이트들 위주로 간단히 웹서핑을 하고 있었다.
잠시후, 경영신 샘(이름은 나중에 알게 된..)이 상악 브라켓을 달자고 해서, 못이기는 척 따라갔다.
수술대에 눕자, 경샘이 브라켓 설치에 앞서 치료에 대한 설명과 주의점을 일러주었다.
간략히 요약하자면... 말 잘들으란 소리다.
예예...
수술이 시작되고 내 얼굴엔 구멍뚫린 녹색천(친근하다...)이 덮어졌다.
먼저 모래로 치아를 갈아버리겠다고 한다.
(아..뭐 다른 말로 표현하긴 했는데...내귀엔 그렇게 들림...)
고운 모래로 해주세요 라고 말하려고 했으나...
경샘은 이미 내 입안에 모래요정 바람돌이(자동칫솔 비슷하게 생긴거 같던데..)를 넣고 구석구석 모래를 발라주었다.
그걸 다 바르고 나서 경샘이,
삼켜.. 라고 말했다면 믿으시겠는가?
...
..
믿는 사람 바보~
모래를 바르고 이제 입안에 물을 뿌린다.
청소당하는 기분...
개운하다.
...
..
내가 메조히스트라고 생각하는 분 워워워~~
암튼 내가 오예, 한번더... 라고 외치기 전에...
경샘이 뭔지 모르지만 치아표면에 어떤 약품 처리를 한다고 하셨다.
간단히 말하자면 치아표면에 세균을 죽이기 위한 거다.
혀를 올리거나 입을 다물거나 해서 잇몸같은 데 닿으면 따갑다고 하신다.
좀 시큼하더라도 어느정도 시간동안만 그대로 있으라고 한다.
곧 내 치아에는 빙식초(공업용 식초다.. 식초원액.. 물회 좋아하시는 분은 아마 아실지도...)가 발라졌다.
물론... 진짜 빙식초인지 뭔지는 모르겠고.. 편의상 그렇게 부르겠다.
빙식초의 시큼한 맛이 느껴진다.
순간 고추장을 넣고 물회를 먹는 생각이 난다.
레모나도 생각이 난다.
입안에 군침이 돈다.
경샘이 내가 보통 사람보다 침샘에서 침이 많이 나와서 혀밑에 솜을 받쳐두겠다고 하신다.
군침이라우... ㅡ ㅡ^
잠시후 입안을 물로 다 헹궈내고(내 물회..ㅜㅜ),
본격적으로 상악 브라켓을 설치하게 됐다.
그 과정에서 입을 벌리느라 고정해놓은 기구가 눌려서 한쪽 잇몸에 닿아 눌리자 상당한 통증이 수반됐다.
'으음..'
내가 섹쉬한 신음소리를 내자 경샘이,
'재섭으니까 소리내지 마요!' 라고 소리치는 대신
'아프세요?' 라고 묻는다.
나는 에베베(아니오)라는 말과 함께 두 손을 들어 X자로 교차해 보여 괜찮다라는 나의 의지를 표현했다.
모든 환자가 예라고 말할때 아니오 라고 말할줄 아는 환자!
는... 미친 환자.. ㅡ ㅡ^
그런 과정과 함께 얼굴에 덮은 천의 구멍사이로 뭔가 파란빛의 번쩍번쩍하는 빛이 보였다.
빛이 나는 곳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느낌...
순간 내 어릴적 공업사 앞을 지나갈때 현란한 불꽃을 튀기며 용접하시던 아저씨의 모습이 스쳐갔다.
나는.. 용접되고 있었다.
왼쪽 어금니쪽의 용접이 여의치 않았는지 이번엔 경샘말고 다른 의사샘이 오셔서 직접 치료를 하신다.
나는... 번갈아 용접되고 있었다.
그 과정이 다 끝나자,
이번엔 철사로 브라켓들을 고정하여 조이는 과정(사실 이번 교정은 고르지 못한 치아를 펴는 과정이라고 했다...)이었다.
철사를 브라켓의 홈사이로 넣는 느낌이 오고, 또 다른 얇은 철사들을 브라켓 하나마다 휘감은 뒤 가위를 회전시켜 끝을 꼬아 고정 시키는 작업이 느껴졌다.
순간 대학때 막노동판에서 아르바이트 할때 했던 오시작업(일본말이라 정확한 단어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십자로 엇갈린 2개이상의 철골구조물들을 철사로 엮은뒤 그 끝을 펜치로 계속 회전시켜 구조물을 조여서 고정시키는 작업)이 떠올랐다.
용접에...막노동 작업에... 치과도 중노동 작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설치가 다 끝나고 손거울로 들어다 보며 경샘의 설명을 들었다.
칫솔질 하는 법과 치아용품 셋트의 사용법들...
그리고 그것들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을때의 부작용들에 대해서도.. ㅡ ㅡ;
담주 월요일로 하악부분을 예약하고 돌아왔다.
지하철로 가는 길이 신경쓰인다.
실제로 아무도 관심갖지 않지만, 괜히 더 입을 다물고 오므리게 된다.
어색함.
혀로 위쪽을 쓸어보았다.
윗입술 안쪽으로 닿는 익숙치 않은 느낌들.
무언가 익숙치 않은 것이 내 안으로 들어온다는 것은 항상 어색하고 쑥스럽다.
그리고 아프게도 한다.
그것이 사람이든 물건이든 말이다...
하지만...
이제 내몸과 함께하게 됐으니,
어쨌거나 앞으로 1년동안 잘 부탁해...^^
** p.s. 저녁식사는 첫 교정 기념으로 동생과 함께 고깃집을 찾아갔다.
뭐 조심해서 씹어먹으니 그럭저럭 통째로 삼킬수는 있었다.
다만 나중에 칫솔질을 해보니 상당수가 그대로 쏟아져나왔다. ㅡ ㅡ;
살빠지겠는걸... 치과 다이어트 강추 ㅡ ㅡb
실밥을 뽑고나니 원장샘이 3개월마다 한번은 진료를 받으러 와야 한다고 하셨다.
나의 섹쉬한 콧소리가 그리워서 안되겠다나 뭐라나...
....
...
..
.
미안하다...사과한다...
암튼 잇몸치료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나빠지지 않는다고 하셨다.
왠지 이젠 내가 늙은 느낌이 순간 들었다.
그러나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이내 부정적인 생각들을 떨쳐버렸다.
아직 내 정신수준은 초딩이라 자기위안 삼으며...ㅡ ㅡ? 센트럴 치과로 향했다.
센트럴치과(시린파랑님 땜에 더이상 익명의 기재로 하지 않기로 결정...)에서 상악 브라켓을 설치하기로 했었다.
예상보다 빨리 도착한 탓에, 기다리는 동안 치과에 있는 컴퓨터에 앉아...
카트라이더를 즐겼...을 리가 없자나.. ㅡ ㅡ;
계속되고 있는 한미간의 갈등, 대동아공영권의 흑심을 다시 내보이는 일본, 중화사상에 심취되어 아시아의 맹주로 다시 자리잡은 중국 등 정치/경제적인 면을 다룬 웹사이트들을 제외한... 사이트들 위주로 간단히 웹서핑을 하고 있었다.
잠시후, 경영신 샘(이름은 나중에 알게 된..)이 상악 브라켓을 달자고 해서, 못이기는 척 따라갔다.
수술대에 눕자, 경샘이 브라켓 설치에 앞서 치료에 대한 설명과 주의점을 일러주었다.
간략히 요약하자면... 말 잘들으란 소리다.
예예...
수술이 시작되고 내 얼굴엔 구멍뚫린 녹색천(친근하다...)이 덮어졌다.
먼저 모래로 치아를 갈아버리겠다고 한다.
(아..뭐 다른 말로 표현하긴 했는데...내귀엔 그렇게 들림...)
고운 모래로 해주세요 라고 말하려고 했으나...
경샘은 이미 내 입안에 모래요정 바람돌이(자동칫솔 비슷하게 생긴거 같던데..)를 넣고 구석구석 모래를 발라주었다.
그걸 다 바르고 나서 경샘이,
삼켜.. 라고 말했다면 믿으시겠는가?
...
..
믿는 사람 바보~
모래를 바르고 이제 입안에 물을 뿌린다.
청소당하는 기분...
개운하다.
...
..
내가 메조히스트라고 생각하는 분 워워워~~
암튼 내가 오예, 한번더... 라고 외치기 전에...
경샘이 뭔지 모르지만 치아표면에 어떤 약품 처리를 한다고 하셨다.
간단히 말하자면 치아표면에 세균을 죽이기 위한 거다.
혀를 올리거나 입을 다물거나 해서 잇몸같은 데 닿으면 따갑다고 하신다.
좀 시큼하더라도 어느정도 시간동안만 그대로 있으라고 한다.
곧 내 치아에는 빙식초(공업용 식초다.. 식초원액.. 물회 좋아하시는 분은 아마 아실지도...)가 발라졌다.
물론... 진짜 빙식초인지 뭔지는 모르겠고.. 편의상 그렇게 부르겠다.
빙식초의 시큼한 맛이 느껴진다.
순간 고추장을 넣고 물회를 먹는 생각이 난다.
레모나도 생각이 난다.
입안에 군침이 돈다.
경샘이 내가 보통 사람보다 침샘에서 침이 많이 나와서 혀밑에 솜을 받쳐두겠다고 하신다.
군침이라우... ㅡ ㅡ^
잠시후 입안을 물로 다 헹궈내고(내 물회..ㅜㅜ),
본격적으로 상악 브라켓을 설치하게 됐다.
그 과정에서 입을 벌리느라 고정해놓은 기구가 눌려서 한쪽 잇몸에 닿아 눌리자 상당한 통증이 수반됐다.
'으음..'
내가 섹쉬한 신음소리를 내자 경샘이,
'재섭으니까 소리내지 마요!' 라고 소리치는 대신
'아프세요?' 라고 묻는다.
나는 에베베(아니오)라는 말과 함께 두 손을 들어 X자로 교차해 보여 괜찮다라는 나의 의지를 표현했다.
모든 환자가 예라고 말할때 아니오 라고 말할줄 아는 환자!
는... 미친 환자.. ㅡ ㅡ^
그런 과정과 함께 얼굴에 덮은 천의 구멍사이로 뭔가 파란빛의 번쩍번쩍하는 빛이 보였다.
빛이 나는 곳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느낌...
순간 내 어릴적 공업사 앞을 지나갈때 현란한 불꽃을 튀기며 용접하시던 아저씨의 모습이 스쳐갔다.
나는.. 용접되고 있었다.
왼쪽 어금니쪽의 용접이 여의치 않았는지 이번엔 경샘말고 다른 의사샘이 오셔서 직접 치료를 하신다.
나는... 번갈아 용접되고 있었다.
그 과정이 다 끝나자,
이번엔 철사로 브라켓들을 고정하여 조이는 과정(사실 이번 교정은 고르지 못한 치아를 펴는 과정이라고 했다...)이었다.
철사를 브라켓의 홈사이로 넣는 느낌이 오고, 또 다른 얇은 철사들을 브라켓 하나마다 휘감은 뒤 가위를 회전시켜 끝을 꼬아 고정 시키는 작업이 느껴졌다.
순간 대학때 막노동판에서 아르바이트 할때 했던 오시작업(일본말이라 정확한 단어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십자로 엇갈린 2개이상의 철골구조물들을 철사로 엮은뒤 그 끝을 펜치로 계속 회전시켜 구조물을 조여서 고정시키는 작업)이 떠올랐다.
용접에...막노동 작업에... 치과도 중노동 작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설치가 다 끝나고 손거울로 들어다 보며 경샘의 설명을 들었다.
칫솔질 하는 법과 치아용품 셋트의 사용법들...
그리고 그것들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을때의 부작용들에 대해서도.. ㅡ ㅡ;
담주 월요일로 하악부분을 예약하고 돌아왔다.
지하철로 가는 길이 신경쓰인다.
실제로 아무도 관심갖지 않지만, 괜히 더 입을 다물고 오므리게 된다.
어색함.
혀로 위쪽을 쓸어보았다.
윗입술 안쪽으로 닿는 익숙치 않은 느낌들.
무언가 익숙치 않은 것이 내 안으로 들어온다는 것은 항상 어색하고 쑥스럽다.
그리고 아프게도 한다.
그것이 사람이든 물건이든 말이다...
하지만...
이제 내몸과 함께하게 됐으니,
어쨌거나 앞으로 1년동안 잘 부탁해...^^
** p.s. 저녁식사는 첫 교정 기념으로 동생과 함께 고깃집을 찾아갔다.
뭐 조심해서 씹어먹으니 그럭저럭 통째로 삼킬수는 있었다.
다만 나중에 칫솔질을 해보니 상당수가 그대로 쏟아져나왔다. ㅡ ㅡ;
살빠지겠는걸... 치과 다이어트 강추 ㅡ 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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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으로 아 어디 치과겠구나...
통밥으로 알 수 있답니다.
뭐 어차피 우리끼리 정보 얻으려고 만든 곳인데,
뭐하러 가리고 그럽니까?
우리가 뭐 죄짓는거도 아니고...
양심에 걸릴게 없으신 분들은 걱정말고 하시던데로 하시구요,
병원측에서 보낸 스파이나 나쁜마음을 품고 염탐하러온 사람들은,
알아서들 익명기재 하십시요~ ㅡㅡ^
하여튼 앞으로 정기적으로 꼭 잇몸치료 받으러 다니세여.
잇몸이 튼튼해야 건강한 치아가 있을 수 있는거잖아요.
그러니 치아건강도 중요하지만 잇몸도 신경써주세영~ ^^
아.. 그리고 나는 구멍뚤린 천 안씌워주고 걍 갈았는데... ㅡ,.ㅡ
뭐야 차별대우 받은건가여??? 찌릿 ㅡㅡ+
그리고 난 입벌리는 고정장치도 안해주던데...
이것또한 차별대우 받은건가여??? 찌릿찌릿 ㅡㅡ+
치료받으실때 눈뜨고 계셨나바여?
이모든 과정을 정날하게 다 설명하시다니... ^^;;;
선생님들이랑 눈마주치면 민망할까바,
전 눕자마자 눈 감아버리는데~
선생님을 배려하는 쎈! 쓰!(스다듬어 주세여~ㅋㅋㅋ)
어째든 그래도 1년밖에 안걸리신다면 완젼,
진짜 쪼꼼걸리는 건데, 안하셔도 되는걸 하신건 아닌지...^^*
모 하여튼 1년은 진짜 눈깜짝할사이에 가버리니까,
금방일겁니다. 즐기시기만 하면 금방~
하여튼 담주에하악까지 다 하시고,
완전한 교정인으로 함께 즐교해 BOA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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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감각이 풍부하신가봐요~그럼 여성분들한테 인기짱이라던데ㅋㅋㅋ
브라켓 붙이는 그 느낌이 생생히 전해지네요~
저두 오늘 다시금 느끼구 왔는데 그 소리가~간질 간질 해서
자꾸만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고 발이 꼬인답니다~소리에 민감한지라~ㅋ
시린파랑님 말씀처럼 저두 치료시작하면 두 눈 꼭 감아버려요
혹시나 무시무시한 도구를 두눈으로 똑바로 보게될까봐서요~nn
저두 담주 수욜날 바이트블럭이랑 하악 한답니다~
모두들~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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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재밌어요.ㅋㅋ
아 치료시작하면 눈을 감는게 예의인가요?ㅋㅋ
전 무서워서 눈 못감겠어요 ㅋㅋ
계속 휘둥그레 뜨고..ㅋㅋㅋㅋ
다같이 치과다이어트해용~^ ^
앞으로도 자주자주 ㄷ글남겨주세요 ㅋㅋㅋ넘재밌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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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간호사언니들이 부담스러운 눈으로 보시더라~<-(으응?)
저는 교정 시작할때 김치 한조각도 잘 못먹었는데;; 뭐, 어쨋거나 맛(?)은 보셨으니깐 축하합니다~축복을 받으셨군요~호호호<- 즐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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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모에는 인재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헤헤
근데 입안에 넣는 모래라는 것은 무엇인지?
스켈링..? 저는 안했거등여.. 먼지 디게 궁금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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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아찌 <-- 경샘보구 웃었다구 일러줄거에요 ㅋㅋ
//시린파랑 <-- 어헛어헛 자고로, '신체발부수지부모'라 일렀거늘...본래의 내몸에 일어나는 변화를 지켜보기 위해...(녹색 천만 안 덮으시면 치료도중에 윙크도 가능해요~오홍~...... 뵨태쉑히 아님)
//만년소녀 <-- 제 유머는 남성용인듯(왜 주변에 사내넘들만 가득...) 쿨럭~
//혜교처럼이뻐지자 <-- '전 무서워서 눈 못감겠어요 ㅋㅋ'... 진짜 무서우면 한대 치시겠습니다..
//까만눈동자 <-- 눈 반짝+뿌려대는 눈빛 -- 앞으로 샘들께 살기를 들이대지 마세요. 부담스러워하십니다.
//종링 <-- 재밌게 보셨다니 기쁘네요. 장치 설치도 성공적이길 기원합니다~^^
//치아교정중~~ <-- 이런 맛없는 글에 인재라고까지 하시니... 몸둘바를..ㅜㅜ(말그대로 모랩니다...스켈링은 아니구요 정확히는 저도 잘..ㅡ ㅡ;)
//야오기~ <-- 잇몸수술은...잇몸을 절개하여 치아뿌리 부분에 균을 모두 긁어내시더군요... 송곳같은 걸루 긁어대면 '까득 까드득'하는 소리가 난답니다. 기간은 1주일~
//몽쉘통통 <-- 그렇군요~표면매끈작업이라... 우울한 기분에 한컵의 박카스-디가 되렵니다. 앤이랑 사이좋게 지내셔야죠, 왜 싸우세용~
//터키산장 <-- 오홍, 왠지 마음깊이 동감하시는 듯한 기분이? 느끼셨나보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