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3번째 글: 교정 177일차 드뎌 부라켓 떨어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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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
트윈클 새싹

교정 200일차 ..

작년 12월달에 발치를 하기 위해 치과앞에서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한동안 망설였던적이 있습니다.  이제 발치하면 약 2년,, 730일의 세월을 교정기를 부착하고 생활해야 한다는 부담이 너무 큰 탓에 그랬습니다.

오늘이 따~악 2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처음에는 자주 이사모에 들어와서 글도 쓰고 뎃글도 달고 했는데.. 요즈음 소홀해진 것 같습니다.  

아직도 씹는것에 대한 불만은 대단합니다.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더라도 늦게 먹어야 하는 어려움과 고기라도 먹을려면 남들보다 더 많이 씹어야 넘기는..  ㅋㅋ  지금 씹지도 못하시는 분들이 보면 뭐라고 하시겠네..

항상 그러하듯 지나온 세월은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만, 남은 세월은 그렇게 멀게만 느껴집니다.  1주일이상 내가 교정하고 있는지 의식하지 못하다가 달력을 보고 셈을 해보면 야~~ 시간이 좀 흐르긴 흘렀구나.. 하고 스스로 위안을 해보기도 합니다.

윗니는 당기기를 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못처럼 생긴것을 입안에 박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샘께서 별 말씀이 없으신듯 보니 그런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을 듯 합니다. 아랫니는 안쪽으로 쓰러진 어금니 1개를 세우기 위해 부분적으로 부라켓을 장착했는데.. 이전보다 조금 불편합니다.

음식을 먹고나면 빨랫줄에 걸린 빨래들 처럼 입안쪽에 음식들이 걸려서 제거하느라고... 고생좀 하지만, 그런것보다 음씩을 좀 잘 씹었으면 좋겠습니다.  샘께서 당기가 작업을 하면 어금니에 부착한 바이트블록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하니 인내의 세월을 좀더 견뎌야 할 것 같습니다.

얼굴에도 약간 변화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전보다 볼살이 좀 빠진것 같아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살이좀 빠졌다고 하니,, 씁씁하네요..

어쨋든 교정하는 동안 교정하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지내는 것이 최고인것 같아요.. 모르고 지내다보면 어느사이 교정기 뗄날이 멀지 않았구나,, 느껴질때가 오겠지요.. 오후시간이라 글도 늘어지네요..

회원님 여러분들 이 잘 닦으시고 교정 잘 하세요...~~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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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20년 전
200일! 축하드려요!^^
모두 그렇게 정말 살이 빠지시나봐요~
전 첨에 잠깐~ 장치달고나서 3~4일? 빠질듯말듯~하더니 지금은 외려 전보다 더 살이 쪄버렸는데..ㅜㅜ;

전 49일차인데요~ 님 말씀에 동의동의!
교정하는거 의식안하고 지내니까 별 힘든걸 모르겠어요..ㅎ
그래서 먹고 또 먹고 더 먹고.. 그러는지도..ㅡㅡ;;

홧팅홧팅요~^^
빠
빠다코코낫
20년 전
전 방금 100일지났는데...200일이라니...먼저 축하드립니다..
그만큼 교정끝날시간이 가까워지는거겠지요...
저두 요즘은 치과예약문자받고서야..아~교정...그럴정도로(좀오반가^^;;)
교정에 대해 의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날이 많이 덥네요..
더운여름 건강조심하면서 잘 견디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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