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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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돌출탈출 새싹

정말 우울해요,,,

담주 브라캣 단다고,,오늘 상악 발치 두개 하고 왔는데,,발치공간이 넘 충격이네요,,..이만 뺀게 아니고 잇몸도 많이 찢어졌는지,,바늘로 집었는데,,공간도 많이 비고..좀 흉직하네요..원래 이런가요?..나이들어서 인지,,이도 잘 안빠져서 의사샘이 많이 힘들어 하시며 뺐는데,,치아가 잘 이동을 안할까봐도 걱정되고,,발치 공간이 다 안 매꿔 질까봐도 걱정이네요,ㅡㅡ 시작도 안했는데,,겁이 자꾸 나네요,,이만 빼도 입안이 힘든데 ,,브라켓달고 이동하면 죽음이겠죠?..30대 중반이후에 하고 계신 교정인들중에 치아가 안움직이는 분은 없겠져?...돌출 탈출할려고 시작한건데,,안하니 못하게 될까봐,,걱정 또 걱정 이에요,,정말 겁을 안낼려고 해도,,두렵네요,,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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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돌출탈출 글쓴이
18년 전
많이 떨려요,,,
피
18년 전
ㅎㅎ 30대 중반 이후신가 봐요? 걱정안하셔도 될거 걱정하시는거 같아요.. 발치공간 흉하죠.. 다 메워집니다. 사랑니 뺀곳 보니까... 메워지는데 2~3달 걸리는거 같은데..아직도 자국이 좀남아 있긴한데.. 그냥 신경쓰지 말고 잊고 사세요.
치아 잘움직입니다. 재밌게 즐기세요. 아프시면 산책가거나 운동하시고요...
똑
18년 전
에구구...발치하실때 잇몸이 많이 다치셨나봐요.전 이만 쏙 뽑혔어요. 말씀들어보니 다행이라는 생각이들긴하네요.. 저도 발치하고 나니 왜 이리 공간이 커 보이는지 깜짝 놀랐어요. 이거 발치공간 메꾸면 입 쑥 들어가는 거 아닌가 오히려 이런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아직 이 펴는 단계니까 그건 차차 생각하려구요. 암튼 파이팅입니다.
똑
18년 전
저 35세고 제 친구도 얼마전 유지장치 했는데 만족할만큼 잘 움직이고 지금은 오돌뼈에 오징어까지 못 먹는게 없다네요.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오늘 그 친구한테 전화해서 괴롭다고 넘 힘들다고 했더니만 다 잘 된다고 걱정말라고 난리입니다. 역시 주위에 교정하고 있는 사람도 좋지만 끝난 사람과 이야기를 많이 하면 더 안심이 되는 거 같아요. 후회하는 사람도 가끔 있긴 하겠지만 나이 있어도 암튼 치아는 다 잘 이동하는 거 같아요.
이젠 뭐 어쩌겠어요... 그죠? 또 뵈요^^
로
로마의휴일
18년 전
이궁이궁~~
넘넘 떨지마셔요~~~
증말증말 아주 잘 되실꺼에요~
그러니 넘넘넘넘넘 걱정은 마셔요~~~~^^

솔찍히~~
걱정이 왜 안되시겠어요
왜 우울해지지않으시겠어요

생니를 빼지를 않나...
난생 첨 본 불편한 장치들이 입안 한가득 들어앉는데요

근데근데요~~...
그 흉찍한 발치공간들도
참 못생기고 성깔있게생긴 그 교정창치들도요


시작하고 얼마지나지않아서는
언제 그랬냐는듯 아물고
예전부터있어왔던것처럼 잘 지내게되더라구요

저두 그랬구......
주위에서보면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당근당근 돌출탈출님도 그러실꺼구요~~~^^

그러니 조금만 아주 조금만 화이팅요~~~~~~~~~~~~~^^


돌
돌출탈출 글쓴이
18년 전
감사 감사 해요^^ ..저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모두가 공감 해 주시니까..한결 편하네요,,오늘은 발치한지3일째 되는데 이제 나머지 이빨들이 제 이 처럼 다물어 지네요,,이 안빠진다고,,의사샘이 마구 흔들어서 빼더니,,역시 상처들이,,,하지만 차츰 나아지겠죠?..ㅎㅎ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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